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의 실제 성과

기준일 2026-08-2115행갱신 2026-08-24출처 KRX 일별 시세 · 배당 스냅샷

요약

  • 매년 연말 배당수익률 상위 30종목을 사서 1년 들고 있었다면, 총수익률 중앙값은 10.76%예요. 같은 기간 시장 중앙값은 -2.28%였고요.
  • 15번의 1년 구간 가운데 시장을 이긴 해가 13번이에요. 시장보다 더 번 몫(초과수익)의 중앙값은 18.21%예요.
  • 가장 나빴던 해의 총수익률은 -8.07%, 가장 좋았던 해는 45.97%예요.
매수 연말편입상장폐지평균 배당수익률총수익률폐지 -100 가정시장 중앙값초과수익
20243009.80%41.08%41.08%14.38%26.70%
202330210.44%11.35%4.62%-22.89%34.24%
202230011.27%12.05%12.05%-0.49%12.54%
20213006.56%-3.70%-3.70%-31.62%27.93%
20203006.84%45.97%45.97%-0.72%46.69%
20193016.26%4.57%1.29%10.20%-5.63%
20183007.11%14.51%14.51%-6.56%21.06%
20173005.65%-4.57%-4.57%-22.78%18.21%
20163005.19%-0.39%-0.39%-2.28%1.89%
20153004.84%10.76%10.76%-11.56%22.31%
20143004.18%6.26%6.26%1.52%4.73%
20133004.89%19.99%19.99%-1.66%21.65%
20123016.23%15.98%12.33%-1.18%17.16%
20113016.07%7.37%3.99%-5.78%13.15%
20103006.22%-8.07%-8.07%-17.55%9.48%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 45일 평균 거래대금 1억원 이상 · 종가 1,000원 이상 보통주 · 15곳 · 기준일 2026-08-21

이 표를 어떻게 만들었나

총수익률

총수익률 = 주가수익률 + 매수 시점의 배당수익률
주가수익률 = (이듬해 연말 종가 ÷ 매수 연말 종가 − 1) × 100

매년 12월 마지막 거래일에 배당수익률 상위 30종목을 같은 금액씩 사고, 다음 해 12월 마지막 거래일에 전부 파는 것으로 계산했어요. 배당은 다시 투자하지 않고, 살 때의 배당수익률을 그대로 더해 어림잡았어요.

살 종목 후보는 다른 순위 페이지와 같은 조건을 통과한 보통주예요.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거래대금 1억원 이상, 종가 1,000원 이상. 여기에 주당배당금과 주당순자산이 0보다 큰 곳만 남기고 배당수익률 순으로 30곳을 골랐어요.

팔 때의 가격은 조건을 걸지 않은 시세에서 가져왔어요. 이 구분이 중요해요. 팔 때도 같은 조건을 걸면, 이듬해 시가총액이 1,000억원 아래로 내려가기만 해도 그 종목이 계산에서 조용히 빠져요. 그러면 주가가 많이 빠진 종목만 골라 지운 셈이 돼서 성적이 실제보다 좋아 보여요.

비교 대상인 시장 수익률은 같은 조건을 통과한 전체 종목의 1년 수익률 중앙값이에요. 지수를 쓰지 않은 건, 지수와 견주면 대형주 비중 차이가 결과에 섞여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표에서 읽히는 것

15번의 1년 구간 가운데 시장 중앙값을 이긴 해가 13번이에요. 초과수익, 그러니까 시장보다 더 번 몫의 중앙값은 18.21%, 가장 컸던 해는 46.69%, 가장 작았던 해는 -5.63%예요.

눈여겨볼 건 시장이 나빴던 해의 성적이에요. 시장 중앙값이 -22.89%였던 2023년에 산 몫의 총수익률은 11.35%였어요. 초과수익은 34.24% — 15년 중 두 번째로 큰 값이에요. 시장 중앙값들의 중앙값이 -2.28%인 데서 보이듯 이 기간의 시장은 대체로 내림세였고, 그 안에서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이 덜 빠졌어요.

상장폐지 열은 산 30곳 가운데 이듬해 연말 시세가 아예 없는 종목의 수예요. 15년 동안 한 해 최대 2곳이었고 대부분의 해는 0곳이에요. 폐지 종목을 −100%로 놓고 계산한 열을 같이 실은 건, 그렇게 잡아도 결론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 주려고 그런 거예요. 그 열의 중앙값은 6.26%, 총수익률 중앙값은 10.76%예요. 둘의 차이가 크지 않아요.

평균 배당수익률은 살 때 기준으로 4.18%에서 11.27%까지 올라갔어요. 최근으로 올수록 상위 30곳의 배당수익률이 높아졌다는 뜻이에요.

이 표가 말하지 않는 것

  • 거래비용·세금·체결 가격 차이를 넣지 않았어요. 배당소득세만 해도 15.4%가 원천징수로 빠져요. 표의 총수익률은 세금과 비용을 떼기 전 값이에요.
  • 사고파는 걸 모두 연말 종가에 체결했다고 놓고 계산했어요. 실제로는 그 가격에 30종목을 한꺼번에 체결할 수 없어요.
  • 배당은 다시 투자하지 않았고, 살 때의 배당수익률을 그대로 더했어요. 실제로 받는 배당은 들고 있는 동안 확정되는 다음 배당이에요.
  • 상장폐지 종목의 정리매매 손실은 넣지 않았어요. 총수익률 열은 살아남은 종목만 평균한 값이고, 최악의 경우는 −100% 가정 열에 있어요.
  • 15개 구간은 통계로 보면 적은 표본이에요. 13승 2패가 이 방식의 성질인지 이 기간의 성질인지는 이 표만으로 가릴 수 없어요.
  • 과거 수익률이 앞으로를 보장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이 결과대로 투자하면 되나요?

이 표는 과거 15개 구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줘요. 거래비용과 세금이 빠져 있고, 표본도 15개뿐이에요. 특정 방식의 매매를 권하지 않아요.

왜 지수와 비교하지 않았나요?

지수는 대형주 비중이 커요. 살 종목 후보는 중소형주 중심인데 지수와 견주면 규모 차이가 결과에 섞여요. 그래서 같은 조건을 통과한 종목 전체의 중앙값을 비교 대상으로 삼았어요.

상위 30종목이 아니라 다른 개수면 어떻게 되나요?

이 표는 30종목 기준이에요. 개수를 바꿔 가며 가장 좋은 값을 고르는 건 결과를 나중에 끼워 맞추는 일이라 하지 않았어요.

데이터 출처

  1. 한국거래소 일별 시세 — 2010-01-04 이후 전 거래일. 연말 종가·시가총액·거래대금
  2. 한국거래소 배당 스냅샷 — 매년 12월 시점의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주당순자산

이 글은 공개된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표의 숫자는 위에 적힌 기준일 시점의 값입니다. 계산식과 데이터 출처는 데이터·계산식에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