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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삭감·중단이 잦았던 기업

기준일 2026-09-11133행갱신 2026-09-13출처 KRX 배당 스냅샷

요약

  • 배당을 줄이거나 끊은 해가 다섯 번 이상인 곳이 133곳이에요. 가장 많은 곳은 10번이에요.
  • 1위는 GKL — 줄인 해 9번, 끊은 해 1번이에요.
  • 표에 실린 곳들의 지금 배당수익률 중앙값(작은 값부터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값)은 2.11%예요. 다만 가장 낮은 곳은 0.00% — 지금은 배당을 아예 주지 않는 곳도 섞여 있어요.
순위종목삭감·중단줄인 해끊은 해최근 삭감 사업연도주당배당금배당수익률
1GKL109120244144.49%
2TCC스틸9812025700.59%
3휴스틸981202500.00%
4S-OIL98120243300.22%
5한국가스공사84420251,1543.12%
6포스코엠텍8712025100.08%
7톱텍84420251003.02%
8OCI홀딩스85320251,0000.46%
9신도리코87120251,0002.56%
10제우스8712025500.49%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 45일 평균 거래대금 1억원 이상 · 종가 1,000원 이상 보통주 · 데이터 첫 사업연도부터 배당 이력이 있는 종목 · 삭감·중단 5회 이상 · 133곳 · 기준일 2026-09-11

비교 기간을 종목마다 같게 맞춘 조건

삭감·중단 횟수

삭감 = 직전 사업연도보다 주당배당금이 줄어든 해의 수 (배당은 계속 준 경우)
중단 = 직전 사업연도에는 배당했는데 그 해에는 배당이 없었던 해의 수

둘을 나눠 세요. 배당을 반으로 줄인 것과 아예 주지 않은 것은 다른 사건인데, 합쳐서 세면 그 구분이 사라져요. 순위는 둘의 합으로 매겼어요.

비교 기간을 종목마다 같게 맞췄어요. 삭감 횟수는 지켜본 기간이 길수록 커져요. 상장이 늦어 자료가 짧은 회사와 나란히 세면 순위가 「누가 더 오래 관측됐나」의 순위가 돼 버려요. 그래서 배당 자료가 있는 가장 이른 사업연도부터 이력이 남아 있는 종목만 넣었어요. 이 조건은 연도를 못박지 않고 자료에서 구하기 때문에, 앞으로 원본이 늘어나면 기준도 같이 옮겨 가요.

종목을 고른 조건은 다른 순위 페이지와 같아요.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45일 평균 거래대금 1억원 이상, 종가 1,000원 이상인 보통주예요. 조건은 데이터 출처와 산출식에 있어요.

연속 배당 기록이 가리는 것

「몇 년 연속 배당」만 보면 이 표가 보이지 않아요. 1원이라도 주면 연속 기록은 이어지거든요. 배당을 한 번도 끊지 않은 회사가 그동안 배당을 절반으로 줄인 적이 여러 번 있을 수 있어요 — 표에서 「끊은 해」가 0인데 「줄인 해」가 쌓여 있는 줄이 전부 그런 경우예요. 끊긴 적이 없다는 것과 줄어든 적이 없다는 것은 다른 사실이에요.

줄인 해와 끊은 해의 비중은 회사마다 달라요. 표에서 끊은 해는 중앙값이 0번이고 가장 많은 곳이 4번이에요. 배당을 조금씩 깎아 온 회사와, 실적이 나쁜 해에는 아예 건너뛰는 회사가 같은 표 안에 섞여 있다는 뜻이에요. 어느 쪽인지는 「줄인 해」와 「끊은 해」 열을 나란히 보면 알 수 있어요.

가장 최근에 줄인 사업연도도 같이 실었어요. 이 값이 오래됐다면 최근에는 배당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뜻이고, 최근 연도라면 배당이 흔들린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표에 실린 곳들의 지금 주당배당금은 중앙값 250원이에요. 지금 배당이 있는 회사인지는 「주당배당금」 열이 바로 말해 줘요.

이 표는 좋고 나쁨을 매기지 않아요. 배당을 줄이는 것은 실적이 나빠졌을 때 회사가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선택이고, 무리해서 배당을 유지하다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 표가 말하는 것은 그 회사의 배당이 실적에 따라 움직여 왔다는 사실 하나예요. 배당을 생활비처럼 쓰려는 사람에게는 그 사실 자체가 중요한 정보예요. 받는 금액이 해마다 달라져도 괜찮은지가 먼저 정해져야 하니까요.

이 표가 말하지 않는 것

  • 줄어든 폭은 세지 않았어요. 1원 줄인 해와 반토막이 난 해가 이 표에서는 똑같이 한 번이에요.
  • 액면분할과 무상증자로 주당배당금이 줄어든 해도 삭감으로 잡혀요. 원본 데이터에서 분할·증자를 구분할 항목이 없어요. 배당 총액 기준으로 본 결과는 배당을 해마다 늘려 온 기업에 있어요.
  • 특별배당을 준 다음 해는 배당이 제자리로 돌아온 것뿐인데도 삭감으로 잡혀요.
  • 자료가 늦게 시작되는 종목은 아예 빠져 있어요. 삭감이 잦았더라도 상장이 늦으면 이 표에 없어요.
  • 관리종목과 투자주의환기종목을 코드로 걸러 내지 못했어요. 원본 데이터에 지정 여부 항목이 없거든요.
  • 배당수익률과 주당배당금은 가장 최근에 확정된 배당 기준이에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말배당은 들어가 있지 않아요.
  • 우선주를 뺐어요. 이 표는 보통주 중의 순위예요.

자주 묻는 질문

배당을 줄인 게 나쁜 신호인가요?

그 자체로는 알 수 없어요. 실적이 줄면 배당도 줄이는 게 자연스럽고, 반대로 실적이 나쁜데 배당을 유지하려고 빚을 늘리는 경우도 있어요. 이 표는 사실만 세고, 이유는 회사의 공시에서 확인해야 해요.

배당을 끊은 적은 없는데 표에 있어요.

「끊은 해」가 0이고 「줄인 해」만 쌓인 경우예요. 배당은 계속 줬지만 금액이 여러 번 줄었다는 뜻이에요.

이 표에 없으면 배당을 안 줄인 건가요?

아니에요. 삭감·중단이 다섯 번 미만이면 표에 넣지 않았고, 자료가 늦게 시작되는 종목도 빠져 있어요.

데이터 출처

  1. 한국거래소 배당·밸류에이션 스냅샷 — 2010-01 이후 월말 기준, 2026-06 이후 일별. 주당배당금·배당수익률
  2. 한국거래소 일별 시세 — 2010-01-04 이후 전 거래일. 시가총액·거래대금 (유니버스 조건 산출)

이 글은 공개된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표의 숫자는 위에 적힌 기준일 시점의 값입니다. 계산식과 데이터 출처는 데이터·계산식에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