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익률과 예금·국채 금리 비교

기준일 2026-08-2117행갱신 2026-08-24출처 KRX 배당 스냅샷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요약

  • 가장 최근 기준일의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2.52%, 같은 시점의 국고채 3년물은 3.85%예요. 차이는 -1.33%p고요.
  • 표에 담긴 17개 연도에서 이 차이가 가장 컸을 때가 0.34%p, 가장 작았을 때가 -2.10%p예요.
  •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구간 최고가 2.54%, 최저가 1.08%예요.
연도기준일종목수배당수익률 중앙값국고채 3년회사채 3년 BBB-배당 − 국고채금리 고시일
20262026-08-219192.52%3.85%10.36%-1.33%p2026-08-21
20252025-12-301,0232.17%2.95%9.31%-0.78%p2025-12-30
20242024-12-309112.54%2.60%9.05%-0.06%p2024-12-30
20232023-12-281,0612.03%3.15%10.34%-1.12%p2023-12-28
20222022-12-291,0502.09%3.72%11.17%-1.63%p2022-12-29
20212021-12-301,1091.35%1.80%8.27%-0.45%p2021-12-30
20202020-12-301,0371.32%0.98%8.62%0.34%p2020-12-30
20192019-12-308821.66%1.36%8.05%0.30%p2019-12-30
20182018-12-288571.73%1.82%8.36%-0.09%p2018-12-28
20172017-12-288971.39%2.13%8.94%-0.74%p2017-12-28
20162016-12-298861.36%1.64%8.27%-0.28%p2016-12-29
20152015-12-307921.08%1.66%8.06%-0.59%p2015-12-30
20142014-12-306641.13%2.10%8.26%-0.96%p2014-12-30
20132013-12-306021.28%2.86%8.98%-1.58%p2013-12-30
20122012-12-285741.45%2.82%8.80%-1.37%p2012-12-28
20112011-12-295711.65%3.34%10.01%-1.69%p2011-12-29
20102010-12-305341.28%3.38%10.26%-2.10%p2010-12-30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 종가 1,000원 이상 보통주를 묶은 17개 연도 · 기준일 2026-08-21

이 표를 어떻게 만들었나

배당 − 국고채

배당수익률 중앙값 = 그 해 마지막 배당 스냅샷 날짜에, 배당을 준 종목만의 배당수익률 중앙값

차이 = 배당수익률 중앙값 − 같은 시점의 국고채 3년물 금리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배당을 준 종목만 대상으로 해요. 배당을 안 준 기업을 0으로 넣어 중앙값을 내면 배당을 아예 주지 않는 시장과 조금 주는 시장이 같은 값이 되거든요. 표본은 PER과 PBR이 둘 다 0보다 큰 종목으로 한정했어요. 옆 페이지와 같은 표본에서 낸 값이어야 두 표를 나란히 읽을 수 있으니까요. 그만큼 적자 기업의 배당은 빠져 있고요.

금리는 각 기준일 직전의 마지막 고시치를 써요. 연말이 휴일이면 그날 값이 없으니까요. 실제로 어느 날짜의 고시치를 썼는지는 표의 마지막 열에 있어요. 표본 조건은 데이터 출처와 산출식에 있는 시계열 기준과 같아요.

이 값이 다른 곳의 값과 다른 이유

배당수익률을 예금 금리와 견주는 글은 대개 고배당 종목 하나를 골라 예금과 비교해요. 그건 이미 높은 걸 골라 놓고 하는 비교예요.

이 표는 종목을 고르지 않아요. 조건을 통과한 배당주 전체의 한가운데 값을 써요. 그래서 종목 하나를 고른 비교와는 다른 값이 나와요.

「코스피 배당수익률」이라는 이름으로 인용되는 값도 따로 있어요. 그건 시가총액 가중의 지수 기준이고, 이 표는 종목 중앙값이라 대형주의 비중이 반영되지 않아요. 두 값은 정의가 달라서 둘 다 맞아요.

비교 대상도 은행 예금 금리가 아니라 국고채 3년물이에요. 예금 금리는 은행·상품·기간·우대조건마다 갈려서 하나의 시계열로 만들 수 없지만, 국고채는 같은 정의로 표 구간 전체를 이어서 잴 수 있거든요. 같은 표에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도 같이 뒀어요. 위험을 감수했을 때 받는 값의 위쪽 끝이 어디인지 보이니까요.

표에서 읽히는 것

가장 최근 기준일의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2.52%, 국고채 3년물은 3.85%예요. 차이는 -1.33%p — 배당 쪽이 낮아요. 이 줄은 연말이 아니라 아직 진행 중인 해의 최신 기준일 값이에요. 직전 연말에도 배당은 2.17%, 국고채는 2.95%였어요.

표 전체에서 이 차이가 가장 컸을 때가 0.34%p예요. 그러니까 표에 담긴 구간에서 배당수익률 중앙값이 국고채를 앞선 해는 몇 번 안 되고, 앞선 폭도 좁았어요. 대부분의 해에는 배당 쪽이 낮았고요. 차이가 가장 작았을 때는 -2.10%p예요.

배당수익률 자체는 올라왔어요. 구간 최저 1.08%에서 최고 2.54% 사이를 오갔고, 최근 값은 높은 쪽에 있어요. 그런데도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건 같은 기간에 금리도 같이 올랐기 때문이에요. 국고채 3년물은 구간 최저가 0.98%, 최고가 3.85%고요.

표본 수도 같이 봐야 해요. 가장 최근 기준일의 표본은 919곳, 직전 연말은 1,023곳이에요. 시가총액 하한이 금액 그대로 고정돼 있어서 이 수가 해마다 달라지니, 연도끼리 배당수익률 중앙값을 견줄 때는 시장의 변화와 표본 구성의 변화가 섞여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해요.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는 아예 다른 자리에 있어요. 가장 최근 기준일에 10.36%이고, 구간 최저조차 8.05% — 표의 어느 해 배당수익률보다도 높아요. 이 표가 보여 주는 건 배당이 이자를 대신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두 값이 어느 시점에 얼마나 벌어져 있었는지예요. 배당은 확정 전까지 바뀔 수 있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반면, 국고채 금리는 만기까지 고정이에요. 두 숫자는 같은 종류의 약속이 아니에요.

이 표가 말하지 않는 것

  • 배당수익률은 가장 최근에 확정된 배당 기준이에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말배당은 들어가 있지 않고, 다음 해에도 같은 배당이 나온다는 뜻도 아니에요.
  • 배당수익률이 오르는 건 배당이 늘었다는 뜻일 수도, 주가가 내렸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이 표는 둘을 갈라 주지 않아요.
  • 배당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아요. 주가가 내리면 배당을 받고도 손실이 나요. 국고채·예금과는 위험이 달라요.
  • 세금을 빼지 않은 세전 값이에요.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은 세금 매기는 방식이 달라서, 세금을 뺀 뒤에는 순서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예금 금리가 아니라 국고채 3년물이에요. 실제 정기예금 금리는 은행과 조건에 따라 달라요. 금리 고시일도 배당 기준일과 다를 수 있어서 실제 고시일을 표의 마지막 열에 뒀어요.
  •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배당을 준 종목만의 값이고, 적자 기업과 자본이 잠식된 기업은 표본에서 빠져 있어요. 우선주를 뺀 보통주의 중앙값이고, 지수의 시가총액 가중 배당수익률과는 다른 지표예요.
  • 시가총액 하한 1,000억원이 금액 그대로 고정돼 있어서 표본 수가 해마다 달라요. 그 수를 종목수 열에 뒀어요. 상장폐지된 종목은 그 시점의 표본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살아남은 종목만 세는 편향은 없지만, 각 줄은 그 해에 상장돼 있던 기업의 값이에요.
  • 마지막 줄은 아직 진행 중인 해예요. 확정된 연간 값이 아니에요. 관리종목과 투자주의환기종목은 코드로 걸러 내지 못했고요.

데이터 출처

  1. 한국거래소 배당·밸류에이션 스냅샷 — 주당배당금·배당수익률. 2010년 1월부터
  2.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시장금리(일별). 국고채 3년물·회사채 3년 BBB-

이 글은 공개된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표의 숫자는 위에 적힌 기준일 시점의 값입니다. 계산식과 데이터 출처는 데이터·계산식에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