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연도별 수익률

기준일 2026-08-2116행갱신 2026-08-24출처 KRX 지수 시계열

요약

  • 가장 최근 기준일의 코스피는 6912.95, 직전 연말 대비 64.0%예요. 같은 기간 코스닥은 -13.3%고요.
  • 표에 담긴 16개 연도에서 코스피 연간 등락률이 가장 높았을 때가 75.6%, 가장 낮았을 때가 -24.9%예요.
  • 코스닥은 최고 44.6%, 최저 -34.3%, 중앙값 -0.0%예요.
연도기준일코스피 종가코스피 수익률코스닥 종가코스닥 수익률
20262026-08-216912.9564.0%801.94-13.3%
20252025-12-304214.1775.6%925.4736.5%
20242024-12-302399.49-9.6%678.19-21.7%
20232023-12-282655.2818.7%866.5727.6%
20222022-12-292236.40-24.9%679.29-34.3%
20212021-12-302977.653.6%1033.986.8%
20202020-12-302873.4730.8%968.4244.6%
20192019-12-302197.677.7%669.83-0.9%
20182018-12-282041.04-17.3%675.65-15.4%
20172017-12-282467.4921.8%798.4226.4%
20162016-12-292026.463.3%631.44-7.5%
20152015-12-301961.312.4%682.3525.7%
20142014-12-301915.59-4.8%542.978.6%
20132013-12-302011.340.7%499.990.7%
20122012-12-281997.059.4%496.32-0.8%
20112011-12-291825.74-11.0%500.18-2.1%
16개 연도 · 기준일 2026-08-21

이 표를 어떻게 만들었나

연간 등락률

연간 등락률 = 그 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지수 ÷ 직전 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지수 − 1

대표지수만 써요. 코스피 200·코스닥 150·업종지수·규모별지수는 대상이 아니에요.

원본 데이터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라는 이름이 붙은 지수가 여럿 있어요. 코스닥150 계열과 규모별 지수까지 합치면 수십 개라, 시장 구분과 지수 이름이 둘 다 맞는 줄만 골랐어요.

2010년 등락률은 내지 않았어요. 원본 데이터가 2010년 1월에서 시작해 2009년 말 종가가 없거든요. 그 한 해만 첫 거래일 시가로 대신하면 그 줄만 계산 방식이 달라져요. 없는 값을 지어내는 대신 그 줄을 비웠어요. 그래서 표는 2011년부터 시작해요.

이 값이 다른 곳의 값과 다른 이유

지수 등락률은 거래소가 공표하는 값이 있고, 이 표는 그 종가에서 같은 식으로 다시 계산한 거예요. 더 긴 구간을 담은 자료도 있고요. 이 표의 구간은 원본 데이터가 2010년에 시작해서, 등락률을 낼 수 있는 2011년부터예요.

널리 인용되는 지수 등락률에는 배당을 다시 투자한 총수익지수 기준의 값이 섞여 있어요. 이 표는 가격지수만 써요. 배당이 빠져 있으니 같은 해라도 총수익 기준보다 낮게 나오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해일수록 차이가 커져요.

그런데도 이 표를 따로 두는 이유가 두 가지 더 있어요. 첫째, 코스피와 코스닥을 같은 줄에 뒀어요. 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통념이 실제로 얼마나 자주 깨졌는지는 두 열을 나란히 놓아야 보이거든요. 둘째, 이 사이트의 다른 표와 같은 원본·같은 기준일에서 나왔어요. 지수가 오른 해에 밸류에이션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려면 두 표의 연도가 맞아야 하고, 출처가 다르면 그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

표에서 읽히는 것

가장 최근 기준일의 코스피는 6912.95, 직전 연말 대비 64.0%예요. 같은 기간 코스닥은 801.94, 등락률 -13.3%고요. 한쪽이 크게 오르는 동안 다른 쪽은 내렸어요. 이 줄은 연말이 아니라 아직 진행 중인 해의 최신 기준일 값이라 확정된 연간 등락률이 아니에요.

직전 연말은 코스피 75.6%, 코스닥 36.5%였어요. 구간 전체에서 코스피가 가장 많이 오른 해는 75.6%고요.

두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간 해가 표 안에 여러 번 있어요. 코스닥이 오르는 동안 코스피가 내린 해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같이 움직인 해에도 폭이 크게 달랐어요. 코스닥을 코스피의 축소판처럼 읽으면 이 표에서 어긋나는 줄이 여럿 나와요.

구간 전체를 보면 코스피 연간 등락률은 최고가 75.6%, 최저가 -24.9%예요. 중앙값은 3.5%이고요. 절반의 해가 그보다 낮았어요. 평균은 10.7%예요. 평균이 중앙값보다 한참 높은 건 크게 오른 몇 해가 평균을 끌어올렸기 때문이고, 이런 분포에서는 평균을 “이만큼 나오겠거니” 하는 기준으로 읽으면 안 돼요. 이 평균과 중앙값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마지막 해가 같이 들어 있어요.

코스닥은 최고 44.6%, 최저 -34.3%, 중앙값 -0.0%예요. 중앙값이 0 근처라는 건 표의 절반쯤이 마이너스였다는 뜻이에요. 종가 자체도 구간 최저 496.32에서 최고 1033.98 사이를 오갔을 뿐이라, 같은 기간에 지수 수준이 크게 올라간 코스피와 대비돼요.

이 표가 말하지 않는 것

  • 마지막 줄은 아직 진행 중인 해예요. 확정된 연간 등락률이 아니에요.
  • 2010년 등락률이 없어요. 원본 데이터에 2009년 말 종가가 없어서 내지 않았어요.
  • 지수 등락률에는 배당이 들어 있지 않아요. 배당을 다시 투자한 총수익률은 이 값보다 높아요.
  • 지수는 들어 있는 종목이 바뀌어요. 같은 이름의 지수라도 2011년과 지금의 구성은 달라요.
  • 대표지수만 다뤄요. 코스피 200·코스닥 150처럼 편입 기준이 다른 지수는 등락률도 달라요.
  •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명목 등락률이에요.

데이터 출처

  1. 한국거래소 지수 시계열 — 코스피·코스닥 대표지수 종가. 2010년 1월 4일부터

이 글은 공개된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표의 숫자는 위에 적힌 기준일 시점의 값입니다. 계산식과 데이터 출처는 데이터·계산식에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