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 2026-09-1117행갱신 2026-09-13출처 KRX 배당 스냅샷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요약
- 가장 최근 기준일의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2.40%, 같은 시점의 국고채 3년물은 4.01%예요. 차이는 -1.61%p고요.
- 표에 담긴 17개 연도에서 이 차이가 가장 컸을 때가 0.34%p, 가장 작았을 때가 -2.10%p예요.
-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구간 최고가 2.54%, 최저가 1.08%예요.
| 연도 | 기준일 | 종목수 | 배당수익률 중앙값 | 국고채 3년 | CD 91일물 | 회사채 3년 BBB- | 배당 − 국고채 | 금리 고시일 |
|---|---|---|---|---|---|---|---|---|
| 2026 | 2026-09-11 | 932 | 2.40% | 4.01% | 3.14% | 10.49% | -1.61%p | 2026-09-11 |
| 2025 | 2025-12-30 | 1,023 | 2.17% | 2.95% | 2.87% | 9.31% | -0.78%p | 2025-12-30 |
| 2024 | 2024-12-30 | 911 | 2.54% | 2.60% | 3.44% | 9.05% | -0.06%p | 2024-12-30 |
| 2023 | 2023-12-28 | 1,061 | 2.03% | 3.15% | 3.83% | 10.34% | -1.12%p | 2023-12-28 |
| 2022 | 2022-12-29 | 1,050 | 2.09% | 3.72% | 3.98% | 11.17% | -1.63%p | 2022-12-29 |
| 2021 | 2021-12-30 | 1,109 | 1.35% | 1.80% | 1.29% | 8.27% | -0.45%p | 2021-12-30 |
| 2020 | 2020-12-30 | 1,037 | 1.32% | 0.98% | 0.66% | 8.62% | 0.34%p | 2020-12-30 |
| 2019 | 2019-12-30 | 882 | 1.66% | 1.36% | 1.53% | 8.05% | 0.30%p | 2019-12-30 |
| 2018 | 2018-12-28 | 857 | 1.73% | 1.82% | 1.93% | 8.36% | -0.09%p | 2018-12-28 |
| 2017 | 2017-12-28 | 897 | 1.39% | 2.13% | 1.66% | 8.94% | -0.74%p | 2017-12-28 |
| 2016 | 2016-12-29 | 886 | 1.36% | 1.64% | 1.52% | 8.27% | -0.28%p | 2016-12-29 |
| 2015 | 2015-12-30 | 792 | 1.08% | 1.66% | 1.67% | 8.06% | -0.59%p | 2015-12-30 |
| 2014 | 2014-12-30 | 664 | 1.13% | 2.10% | 2.13% | 8.26% | -0.96%p | 2014-12-30 |
| 2013 | 2013-12-30 | 602 | 1.28% | 2.86% | 2.66% | 8.98% | -1.58%p | 2013-12-30 |
| 2012 | 2012-12-28 | 574 | 1.45% | 2.82% | 2.89% | 8.80% | -1.37%p | 2012-12-28 |
| 2011 | 2011-12-29 | 571 | 1.65% | 3.34% | 3.55% | 10.01% | -1.69%p | 2011-12-29 |
| 2010 | 2010-12-30 | 534 | 1.28% | 3.38% | 2.80% | 10.26% | -2.10%p | 2010-12-30 |
배당수익률 중앙값과 국고채 3년물
배당을 준 종목만 센 까닭
배당 − 국고채
배당수익률 중앙값 = 그 해 마지막 배당 스냅샷 날짜에, 배당을 준 종목만의 배당수익률 중앙값
차이 = 배당수익률 중앙값 − 같은 시점의 국고채 3년물 금리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배당을 준 종목만 대상으로 해요. 배당을 안 준 기업을 0으로 넣어 중앙값을 내면 배당을 아예 주지 않는 시장과 조금 주는 시장이 같은 값이 되거든요. 표본은 PER과 PBR이 둘 다 0보다 큰 종목으로 한정했어요. 옆 페이지와 같은 표본에서 낸 값이어야 두 표를 나란히 읽을 수 있으니까요. 그만큼 적자 기업의 배당은 빠져 있고요.
금리는 각 기준일 직전의 마지막 고시치를 써요. 연말이 휴일이면 그날 값이 없으니까요. 실제로 어느 날짜의 고시치를 썼는지는 표의 마지막 열에 있어요. 표본 조건은 데이터 출처와 산출식에 있는 시계열 기준과 같아요.
종목 하나를 고른 비교와 다른 점
배당수익률을 예금 금리와 견주는 글은 대개 고배당 종목 하나를 골라 예금과 비교해요. 그건 이미 높은 걸 골라 놓고 하는 비교예요.
이 표는 종목을 고르지 않아요. 조건을 통과한 배당주 전체의 한가운데 값을 써요. 그래서 종목 하나를 고른 비교와는 다른 값이 나와요.
「코스피 배당수익률」이라는 이름으로 인용되는 값도 따로 있어요. 그건 시가총액 가중의 지수 기준이고, 이 표는 종목 중앙값이라 대형주의 비중이 반영되지 않아요. 두 값은 정의가 달라서 둘 다 맞아요.
비교 대상도 은행 예금 금리가 아니라 국고채 3년물이에요. 예금 금리는 은행·상품·기간·우대조건마다 갈려서 하나의 시계열로 만들 수 없지만, 국고채는 같은 정의로 표 구간 전체를 이어서 잴 수 있거든요. 같은 표에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도 같이 뒀어요. 위험을 감수했을 때 받는 값의 위쪽 끝이 어디인지 보이니까요.
배당과 국고채의 차이가 가장 컸던 때
가장 최근 기준일의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2.40%, 국고채 3년물은 4.01%예요. 차이는 -1.61%p — 배당 쪽이 낮아요. 이 줄은 연말이 아니라 아직 진행 중인 해의 최신 기준일 값이에요. 직전 연말에도 배당은 2.17%, 국고채는 2.95%였어요.
표 전체에서 이 차이가 가장 컸을 때가 0.34%p예요. 그러니까 표에 담긴 구간에서 배당수익률 중앙값이 국고채를 앞선 해는 몇 번 안 되고, 앞선 폭도 좁았어요. 대부분의 해에는 배당 쪽이 낮았고요. 차이가 가장 작았을 때는 -2.10%p예요.
배당수익률 자체는 올라왔어요. 구간 최저 1.08%에서 최고 2.54% 사이를 오갔고, 최근 값은 높은 쪽에 있어요. 그런데도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건 같은 기간에 금리도 같이 올랐기 때문이에요. 국고채 3년물은 구간 최저가 0.98%, 최고가 4.01%고요.
표본 수도 같이 봐야 해요. 가장 최근 기준일의 표본은 932곳, 직전 연말은 1,023곳이에요. 시가총액 하한이 금액 그대로 고정돼 있어서 이 수가 해마다 달라지니, 연도끼리 배당수익률 중앙값을 견줄 때는 시장의 변화와 표본 구성의 변화가 섞여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해요.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는 아예 다른 자리에 있어요. 가장 최근 기준일에 10.49%이고, 구간 최저조차 8.05% — 표의 어느 해 배당수익률보다도 높아요. 이 표가 보여 주는 건 배당이 이자를 대신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두 값이 어느 시점에 얼마나 벌어져 있었는지예요. 배당은 확정 전까지 바뀔 수 있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반면, 국고채 금리는 만기까지 고정이에요. 두 숫자는 같은 종류의 약속이 아니에요.
이 표가 말하지 않는 것
- 배당수익률은 가장 최근에 확정된 배당 기준이에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말배당은 들어가 있지 않고, 다음 해에도 같은 배당이 나온다는 뜻도 아니에요.
- 배당수익률이 오르는 건 배당이 늘었다는 뜻일 수도, 주가가 내렸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이 표는 둘을 갈라 주지 않아요.
- 배당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아요. 주가가 내리면 배당을 받고도 손실이 나요. 국고채·예금과는 위험이 달라요.
- 세금을 빼지 않은 세전 값이에요. 다만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인 구간에서는 배당소득도 이자소득도 똑같이 15.4%로 끝나기 때문에 세금을 빼도 순서는 그대로예요. 순서가 달라질 수 있는 건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 종합과세로 넘어간 뒤예요 — 그때는 배당가산과 배당세액공제가 붙어 배당 쪽 실효세율이 이자와 달라져요.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기에서 볼 수 있어요.
- 이 표에 정기예금 고시금리는 없어요. 은행별 정기예금 금리를 모으는 공식 시계열을 이 사이트가 쓰지 않기 때문이에요. 대신 만기가 짧은 시장금리인 CD 91일물을 함께 뒀어요 — 예금 금리와 같은 값은 아니지만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요. 실제 정기예금 금리는 은행과 조건에 따라 달라요. 금리 고시일도 배당 기준일과 다를 수 있어서 실제 고시일을 표의 마지막 열에 뒀어요.
-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배당을 준 종목만의 값이고, 적자 기업과 자본이 잠식된 기업은 표본에서 빠져 있어요. 우선주를 뺀 보통주의 중앙값이고, 지수의 시가총액 가중 배당수익률과는 다른 지표예요.
- 시가총액 하한 1,000억원이 금액 그대로 고정돼 있어서 표본 수가 해마다 달라요. 그 수를 종목수 열에 뒀어요. 상장폐지된 종목은 그 시점의 표본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살아남은 종목만 세는 편향은 없지만, 각 줄은 그 해에 상장돼 있던 기업의 값이에요.
- 마지막 줄은 아직 진행 중인 해예요. 확정된 연간 값이 아니에요. 관리종목과 투자주의환기종목은 코드로 걸러 내지 못했고요.
관련 페이지
데이터 출처
- 한국거래소 배당·밸류에이션 스냅샷 — 주당배당금·배당수익률. 2010년 1월부터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시장금리(일별). 국고채 3년물·회사채 3년 B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