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 2026-09-1115행갱신 2026-09-13출처 KRX 배당 스냅샷 · KRX 지수
요약
- 코스피가 가장 많이 빠진 해는 2022 사업연도(-24.9%)예요. 그 해 배당을 줄이거나 끊은 곳은 직전 해 배당사의 26.2%였어요.
- 그런데 15개 사업연도 전체의 삭감·중단 비율 중앙값이 24.8%예요. 가장 나빴던 해가 보통 해와 거의 같아요.
- 가장 높았던 해는 34.5%, 가장 낮았던 해는 14.1%인데 둘 다 표 위쪽에 있지 않아요.
| 사업연도 | 코스피 등락률 | 직전 해 배당사 | 늘림 | 유지 | 줄이거나 끊음 | 삭감·중단 비율 |
|---|---|---|---|---|---|---|
| 2022 | -24.9% | 705 | 286 | 234 | 185 | 26.2% |
| 2018 | -17.3% | 620 | 243 | 223 | 154 | 24.8% |
| 2011 | -11.0% | 496 | 128 | 197 | 171 | 34.5% |
| 2024 | -9.6% | 726 | 317 | 253 | 156 | 21.5% |
| 2014 | -4.8% | 493 | 224 | 172 | 97 | 19.7% |
| 2013 | 0.7% | 481 | 128 | 205 | 148 | 30.8% |
| 2015 | 2.4% | 523 | 221 | 189 | 113 | 21.6% |
| 2016 | 3.3% | 544 | 232 | 193 | 119 | 21.9% |
| 2021 | 3.6% | 658 | 349 | 216 | 93 | 14.1% |
| 2019 | 7.7% | 647 | 225 | 254 | 168 | 26.0% |
| 2012 | 9.4% | 497 | 118 | 208 | 171 | 34.4% |
| 2023 | 18.7% | 714 | 254 | 256 | 204 | 28.6% |
| 2017 | 21.8% | 582 | 245 | 204 | 133 | 22.9% |
| 2020 | 30.8% | 657 | 256 | 223 | 178 | 27.1% |
| 2025 | 75.6% | 748 | 433 | 208 | 107 | 14.3% |
사업연도별 삭감·중단 비율 — 왼쪽이 시장이 좋았던 해, 오른쪽이 나빴던 해예요
위기 연도를 사람이 고르지 않은 방법
삭감·중단 비율
삭감·중단 비율 = (배당을 줄인 곳 + 끊은 곳) ÷ 직전 사업연도에 배당한 곳 × 100
분모는 「직전 사업연도에 배당한 곳」이에요. 그 해에 처음 배당한 회사를 분모에 넣으면 줄인 회사의 비중이 조용히 낮아져요. 줄일 배당이 있었던 곳만 세야 비율이 뜻을 가져요.
위기 연도를 사람이 고르지 않았어요. 「금융위기」·「코로나」 같은 이름표를 붙이면 어느 해를 위기로 볼지가 판단이 되고, 그 판단은 검증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코스피 연간 등락률로만 정의하고 나쁜 해부터 위에 놓았어요. 오른 해도 같이 실은 이유는, 비교 대상이 없으면 「위기 때 많이 줄었다」가 맞는 말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배당은 그 사업연도의 실적에 대한 것이고 확정은 이듬해 봄이에요. 코스피 등락률도 같은 사업연도의 것을 썼어요. 종목을 고른 조건은 다른 순위 페이지와 같아요.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45일 평균 거래대금 1억원 이상, 종가 1,000원 이상인 보통주예요. 조건은 데이터 출처와 산출식에 있어요.
주가 하락과 배당 삭감이 같이 가지 않았다는 것
주가가 빠진 해에 배당이 특별히 더 많이 깎이지는 않았어요. 코스피가 가장 많이 빠진 2022 사업연도의 삭감·중단 비율은 26.2%인데, 15개 사업연도 전체의 중앙값이 24.8%예요. 두 번째로 많이 빠진 2018 사업연도도 24.8% — 거의 같은 값이에요. 표를 위에서 아래로 훑어도 비율이 한 방향으로 줄어들지 않아요.
오히려 삭감·중단 비율이 가장 높았던 해(34.5%)는 표의 아래쪽, 그러니까 코스피가 오른 해에 있어요. 가장 낮았던 해(14.1%)도 마찬가지로 위쪽이 아니에요. 배당을 줄이는 결정은 지수가 아니라 그 회사의 실적과 현금 사정에서 나오는데, 지수는 개별 회사의 사정을 다 담지 않기 때문이에요.
배당을 늘린 곳의 수는 훨씬 크게 움직여요. 가장 적었던 해가 118곳, 가장 많았던 해가 433곳이에요. 줄이는 쪽은 시장과 상관없이 비슷하게 유지되는데, 늘리는 쪽은 해마다 두 배 넘게 벌어져요. 시장이 좋을 때 달라지는 것은 배당을 지키느냐가 아니라 더 주느냐라는 뜻이에요.
배당한 회사의 수 자체도 늘고 있어요. 직전 해 배당사가 가장 적었던 해는 481곳, 가장 많았던 해는 748곳이에요. 다만 이 수는 지금 시점의 유니버스 조건을 통과한 종목만 센 것이라, 그때 상장돼 있던 회사 전부는 아니에요.
이 표가 말하지 않는 것
- 연간 등락률은 그 해 안에서 얼마나 흔들렸는지를 담지 못해요. 연중에 크게 빠졌다가 회복한 해는 이 표에서 「오른 해」로 분류돼요.
- 위기의 정의를 코스피 등락률 하나로 잡았어요. 환율·금리·업종별 충격은 들어가 있지 않아요.
- 지금의 시가총액·거래대금 조건을 과거 연도에도 그대로 적용했어요. 그때는 조건을 통과했지만 지금은 못 하는 회사가 빠져 있어요.
- 상장폐지된 회사는 지금 유니버스에 없어서 과거 연도의 셈에서도 빠져 있어요. 배당을 끊고 사라진 회사가 특히 그래요.
- 액면분할·무상증자로 주당배당금이 줄어든 해도 삭감으로 잡혀요.
- 가장 이른 사업연도는 직전 해 지수가 없어 등락률을 낼 수 없으므로 표에서 빠졌어요.
- 관리종목과 투자주의환기종목을 코드로 걸러 내지 못했어요. 원본 데이터에 지정 여부 항목이 없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코로나 해는 어디에 있나요?
표 아래쪽에 있어요. 그 해 코스피는 연간으로 크게 올랐거든요. 연중에 급락했던 것과 연말 종가로 잰 등락률이 다르다는 걸 보여 주는 예예요.
배당을 유지한 곳이 왜 이렇게 많나요?
직전 해와 주당배당금이 정확히 같은 경우를 유지로 셌어요. 배당을 정액으로 정해 두고 바꾸지 않는 회사가 국내에 많아요.
이 표로 다음 하락장에 배당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어요. 이 표는 지나간 사업연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세요. 앞으로의 배당은 회사마다 그때의 실적과 현금 사정으로 정해져요.
관련 페이지
데이터 출처
- 한국거래소 배당·밸류에이션 스냅샷 — 2010-01 이후 월말 기준, 2026-06 이후 일별. 주당배당금
- 한국거래소 지수 — 2010-01-04 이후 전 거래일. 코스피 종가지수 (연간 등락률 계산)
- 한국거래소 일별 시세 — 시가총액·거래대금 (유니버스 조건 산출)
